마이클 잭슨의 어린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(11)이 7일(현지 시간) 잭슨의 장례식장에서
“아빠, 사랑해요”라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채 울먹여 잭슨 팬들과 참관객들이 함께 눈물
을 쏟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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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아프네요..
저렇게 예쁜 아이들을 놔두고...가다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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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팝 디바’ 머라이어 캐리는 잭슨이 ‘잭슨 파이브’ 시절 불렀던 명곡 ‘아일 비 데어(I’ll Be There)‘를
트레이 로렌즈와 듀엣으로 열창하면서 추모공연의 막을 열었다.
2시간이 넘게 계속된 장례식은 애초 예상했던 ’지상 최대의 쇼‘라고 할 만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,
내내 차분하면서도 고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 감동의 무대였다.
라이오넬 리치와 스티비 원더,제니퍼 허드슨 등 팝스타들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추모곡을
선사했다.농구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와 매직 존슨,잭슨의 여자친구였던 배우 브룩 실즈는 단상에
올라 잭슨과 함께했던 잊지 못할 추억을 되새기면서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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